모의고사를 통해 현재 나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. 다만 하나 제안하고 싶은 것은 강의를 2개로 나눠서 진행했으면 좋겠다. 첫 번째는 추리 박살트레이닝 처럼 각자 문제풀이 및 질문 형식으로 시험이 있는 주가 아니라 그 전주나 서류 발표 난 다음주에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. 수파르타에선 모의고사 보는 시간이 있어서 선생님에게 질문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 팁을 얻는 데 어려웠다. 독학하는 것과 다름이 없어서 학원을 가는 것에 큰 메리트가 없었다. 두번째는 지금처럼 시험주에 모의고사만 보는 강의가 있으면 좋겠다. 다른 학생들과 함께 보는 시험이라 내 수준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했다. 시험이 끝난 후 모의고사에서 중요하거나 잘나오는 유형에 대한 팁을 알려주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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