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와 ncs의 측정정도를 파악해가는 과정이였던것같습니다.
강의를 들으며 내가 스스로 고민해봐야하는 부분은 무엇이고 어디를 스스로
공략해봐야하는지 약간 저와 ncs의 측정정도를 파악해가는 과정이였던것같습니다. 자신있었던 의사소통은 정말 재밌었는데 문제/자원/수리 부분 들어가면서
조금 힘들었지만 주말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문제를 더 풀어볼 수 있는
그런 커리큘럼도 좋은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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