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강한 강의중에 이찬욱 강사님의 강의가 가장 와닿지않았습니다.
1주간 수강한 강의중에 이찬욱 강사님의 강의가 가장 와닿지않았습니다.
강의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고 제 습관대로만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법이 굳어져있어서 강의가 흡수되지않았습니다.
그만큼 새로운 방법이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것같습니다. 석치수선생님의
강의가 가장 빠르게 쓰이는것같았습니다.박준범 선생님은 선구안을 기르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.
문제를 많이푸는거보다 9981 전략으로 ncs 합격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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