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걸음을 잘 내딛은 것 같습니다.
전공과 함께 하다보니 부족한 시간에 NCS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책만 사서 문제를 풀어왔습니다. 내심 NCS공부법에 관한 감의를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? 했었고, 마침 공유인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. 가장 중요한 파트는 의사소통, 수리 , 문제해결, 자원관리에 관해 이론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. 꽤 홀가분하네요. 물론 이게 다가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이 필요하곘지만, 첫 걸음을 잘 내딛은 것 같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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