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직자 care
유익했고 꽉 막혔던 혈이 뚫린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.
부족한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.
에너지 멘토의 현직자 Care+